🚀 2017년 ICO 열풍回顾 + 규제 착지

——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미친, 가장 혼란스러운 한 해

一、ICO란 무엇인가?

ICO(Initial Coin Offering, 최초 토큰 발행), 본질적으로 프로젝트 측이 토큰을 발행하여 대중에게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, 투자자들은 BTC / ETH를 사용하여 참여하고 프로젝트 토큰을 교환합니다.

2017년:

  • 한 장의 백서 작성
  • ERC-20 토큰 발행
  • 공식 웹사이트 + Telegram 구축
    그리고 수백만에서 수억 달러를 모금할 수 있습니다

ICO는 블록체인 버전의 "대중 VC"가 되었습니다.


二、ICO 열풍은 어떻게 폭발했나?

1️⃣ 이더리움 ERC-20 표준 성숙

  • 발행 비용 극히 낮음
  • 스마트 컨트랙트가 자금 조달 문턱 낮춤
  • 누구나 "프로젝트 발행" 가능

2️⃣ 불마켓 감정 + 폭부 효과

  • ETH ~$8 → ~$1,400
  • 초기 ICO 투자 수익률 10x–100x 도달 가능
  • FOMO 감정 완전 통제 불능

3️⃣ 소액 투자자 대규모 진입

  • 투자 논리 극도로 단순화:
    "거래소에 상장되기만 하면 돈 번다"

三、2017년 ICO의 미친 정도

📊 데이터 개요:

  • 2017년 ICO 총 자금 조달액: 약 60–70억 달러
  • 개별 프로젝트 자금 조달:
    • Filecoin: 2.57억 달러
    • Tezos: 2.32억 달러
  • 많은 프로젝트가 몇 분 만에 매진

📉 현실 결과:

  • 90% 이상 ICO 프로젝트 실패 또는 제로
  • 백서 표절, 도주 프로젝트 만연
  • "공기 코인" "다단계 코인" 횡행

四、규제 공식 착지(핵심 전환점)

🇨🇳 중국 「94 규제」(2017.9.4)

  • ICO를 불법 자금 조달으로 명확히 규정
  • ICO 전면 중단
  • 거래소에 위안화 사업 철수 요구

➡️ 국내 ICO 열풍 직접 종식


🇺🇸 미국 SEC 개입

  • Howey Test ICO에 적용 제안
  • 여러 프로젝트 미등록 증권 발행으로 인정
  • 이후 Telegram, EOS 등 조사 전개

➡️ ICO 미국에서 기본 "사망"


🌍 글로벌 규제 추세

  • 일본, 한국, 싱가포르 순차 규제 프레임워크出台
  • KYC / 준법 / 정보 공개 요구
  • 야만적 성장 시대 종료

五、ICO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?

❌ ICO 모드 쇠퇴

  • 소액 투자자 신뢰 붕괴
  • 준법 비용 극히 높음
  • 프로젝트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

✅ 신 모드 탄생

  • IEO(거래소 보증)
  • STO(증권화 토큰)
  • IDO / DeFi Launch
  • VC + 사모 주도

六、ICO 열풍이 남긴 깊은 영향

산업에 대한 영향

  •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 형성 촉진
  • 암호화폐 자금 조달 전문화
  • 투자자 교육 대폭 향상

시장에 대한 교훈

  • 기술 ≠ 투자 가치
  • 규제 없음 ≠ 탈중앙화
  • 불마켓이 모든 인간 약점 증폭